코로나 바이러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140만원 25일부터
5월25일부터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온라인 접수 5월 25일부터 시작, 40만원 지원 코로나 보릿고개라고 하죠.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소상공인이 매출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폐업까지 고려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생계절벽에 놓인 자영업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월 70만원씩 2개월간 현금으로 지원하는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지원합니다. 온라인접수는 5월25일부터, 방문접수는 6월 15일부터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월 70만원씩 2개월간 140만원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5월 25일부터 온라인접수, 6월 15일부터 방문접수로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대상은 2019년 연 매출액이 2억 ..
2020. 5. 2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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