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서울시 중증 장애인 이룸통장으로 자립 씨앗자금 마련
서울시에서는 미래 준비를 위한 씨앗자금이 되어줄 중증장애청년 자립 씨앗자금 마련 ‘이룸통장’ 참가자 선발한다고 합니다. 이룸통장은 근로능력이 없는 중증장애 청년도 참여 가능, 저축습관 형성 및 자립기반 마련하고 3년 간 매월 10~20만 원 저축 시, 서울시에서 매달 15만 원 씩 적립하는 방식으로 중증장애인의 자립 씨앗자금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2020년9월1일~2020년9월25일까지 중증 장애인 이룸통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세로 휴대전화를 통한 비대면 ‘온라인 약정’으로 진행합니다. 다음은 서울시의 중증장애청년 자립지원 씨앗자금인 이룸통장의 공고내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룸통장 저축 목적: 중증장애청년의 자립지원 씨앗자금으로 활용 ▶이룸통장 자립준비 용도 : 교육비, 의료비, 주거비, 창업·직업..
2020. 9. 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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